황사, 클렌징으로 다스려라!

다량의 미네랄이 듬뿍~ 이스라엘 사해수 함유 ‘미네랄 플러스’
 

 

봄의 불청객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다. 매년 불어오는 황사 바람은 아주 작은 미세 먼지와 유해 물질들을 함께 싣고 온다. 황사 바람에 실려오는 각종 노폐물은 기온 변화와 낮은 습도로 약해질 대로 약해진 피부에 축적되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 봄철 피부 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클렌징’

봄철 피부 관리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꼼꼼한 클렌징 습관이다. 황사 먼지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특히 피지 분비량이 많은 봄철에 황사가 피부 속 모공을 막게 되면 피지의 배출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황사철에는 세안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에는 빠른 시간 내에 세안을 해야 한다. 이중 세안을 통해 모공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황사먼지와 각종 노폐물을 닦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 자극을 주는 강한 클렌저는 황사로 민감해진 피부를 더욱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고 세안 시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JNC 미네랄 플러스 클렌징 밀크와 훼이셜 워시는 사해바다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공해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조하고 약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로션 타입의 클렌징 밀크를 사용하여 1차 세안을 해준 뒤, 훼이셜 워시로 풍부한 거품을 내어 한번 더 꼼꼼하게 불순물을 제거한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사해수는 피부 자극을 완화해주고 사해머드는 피부를 정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를 준다. 그 외 각종 허브 추출물이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여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 보습 제품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잡아라!

클렌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수분 공급이다. 다량의 수분 섭취와 함께 보습제를 꼭 사용해야만 한다. 건조함이 지속될 경우 피부는 금새 탄력을 잃게 되고 주름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JNC 울트라 리치 크림은 사해 미네랄과 각종 천연 오일 성분이 심한 건성 피부에 뛰어난 보습을 주어 장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크림이다. 로즈 우드 오일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줌과 동시에 보호해주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세포 재생과 면역력 강화를 도와준다.  

작성일 : 11-03-31 17:37